현재까지 22-23시즌 이적료 TOP 10 공개...1위는 '제2의 캉테'

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TOP 10이 공개됐다.여름 이적시장은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진행돼겨울보다 이적이 활발하다. 각 팀들은 부족한 포지션을 메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영입을 준비한다. 더욱이 최근 선수 영입에 투입되는 자본 규모가 상당히 커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.축구 통계 사이트 <트렌스퍼마크트>는 24일 SNS를 통해 현재까지 22-23시즌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TOP 10을 공개했다.1위는 오렐리앵 추아메니(22)가 기록했다. 추아메니는 AS 모나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이적료는 무려 8,0